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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원한 팬티 추천 인견팬티 테라우드

by 미식가 아저씨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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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을 이겨내기위래 준비한 아이템 입니다

보통은 면으로된 속옷을 입는 편인데

땀 흡수에는 좋지만 땀을 흡수한뒤 빠른 건조가 안되다보니

여름철에는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여기저기 찾아보니 인견으로 만든 속옷이 여름철에

좋다는 평이 많아 구매한 제품입니다

 

조금더 저렴한 제품들도 있긴하나...

평이 그닥 좋지 않아 조금 비싸긴 했으나

평이 좋았던 테리우드 속옷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39900원 이였으나 마켓 쿠폰을 이용해

36900원에 구매했네요 ^^

 

 

총 다섯장 이구요..

대략 한장당 8천원정도 되다고 보심 됩니다

기존에 입던 브랜드 팬티에비해 많이 저렴한 편이지만

인견팬티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더 저렴한 제품들도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

 

 

마크가 이래서 처음에 코오롱제품인줄 알았네요 ㅋㅋ

포장재 이미지속 남자분의 몸매가 너무 부럽더군요

저는 살쪄서 100입던 속옷 105사이즈 입어야 하는데

그동안 살면서 운동도 안하고 뭐하고 산건지 싶은게 ㅋㅋ

이런 몸매말고 일반 배나온 아저씨가 입은 사진을 올려야 하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이런 몸매를 갖고있느사람 우리나라에 얼마나 된다고 말이죠 ㅋㅋㅋ

 

 

이건 서비스인듯한 여행파우치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라 참 반갑네요

실제로 여행다닐때 사용하면 아주 좋을듯 했습니다 

 

 

모달 제품이라 괭장히 부들부들한 재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입었을때 입은 느낌도 덜 하더라구요 ㅎ

얇아서 그런지 더 시원한것 같기도 하구요

 

 

살짝 아쉬웠던 테라우드 마크

시리콘글자가 붙어있는데..

아마도 몇번 사용하면 떨어질것 같기도하고

실리콘 특유의 그립감? 때문인지 조금 이질감이 있습니다

요런건 자수를 넣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일단 이제막 사서 입어본거라 정확한 후기는 아니지만...

일단 착용감은 좋은편입니다 그리고 아주 얇다보니 

더 시원한것 같기도 하구요

실제로 일반 면 팬티보단 시원합니다 ^^

인견이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말이 많아 얼마나 사용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이번 여름은 충분히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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