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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비어킹 옛날통닭 생각보다 아쉬움

by 미식가 아저씨 2016.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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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킹 옛날통닭 생각보다 아쉬움

 

 

매번 늦은시간에 방문하다가

이번에 처음을 일찍 가본 근처비어킹

옛날치킨이 맛있다고 해서 먹어보려고 햇는데

시간제한이 있는 녀석이라 오늘을 먹어봐야지 벼르면서 왔는데..

 

좀 걸리더군요 ㅋ

안나와서 500을 두잔씩이나 먹었어요 ㅋ

 

 

 

9900원이라 당연히 작은닭이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커다란닭이 한마리가 뙇 ㅋ

첫 인상은 넘나 이쁘더군요 ㅎ

 

 

감칠맛본다고

감자튀긴것을 먼저 먹어봣는데

방금튀긴거라그런지 통통한게 바삭하더군요

굿

 

 

그런데 닭이..

치킨이..

일부러 이렇게 만드시는건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맛없게 만들수있나 궁금해지기까지 했다는

자주가던곳인데..

두번다시 안갈것 같은 ㅋ

체인점인데 지점마다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문래동 비어킹에서는 닭은 좀 작았지만 엄청 맛있는 녀석이 나왔었거든요..

여기는 휴..

 

예전에 학교다닐때 교수님이 했던말이 생각이 나더군요

100-1이 뭐냐

99라고 했더니

교수님.. 0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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