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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코스트코는 미리 크리스마스

by 미식가 아저씨 2017.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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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지나고 가을인가?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코스트코는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ㅋ
이런곳이야 미리준비하는게 맞긴하지만
조금 빠르신듯
그런데 이런것 보고있으니 진짜
크리스마스 기분이 난다는것 ㅋ

부피만 조금작다면 욕심을 내보고 싶기도 하지만.. 집이 작다보니 그냥 머릿속에 그려보는걸로 만족하기로 합니다

한벌에 8-90만원가량하는 패딩을
한벌에 5만원처럼 디피하는것도 능력입니다
이렇게봐서 이 외투가 유명브랜드라는걸 어찌 알까요 ㅋㅋ
저는 이게 뭔가싶어 집사람에게 물어보니 명품패딩이라고 쉽게볼 녀석이아니니
쳐다보지도 말라고 ㅋ
코스트코도 대단하지만 이 브랜드를 알고있던 집사람도 대단 ㅋ

코스트코는 겨울준비가 한창입니다
벌써 겨울을 준비해야하는 시절이 왔다니
놀랍고 슬프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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