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하면 생각나게 만드는 맘스터치

햄버거하면 생각나게 만드는 맘스터치

 

 

언제부턴가 햄버거하면 다른버거들은 생각도 안나게 되더군요

그전에는 버거킹 모스버거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그건다 맘스터치를 알기전..

 

맘스터치를 알고난뒤부터는

다른햄버거를 먹게되면 자꾸만 더 생각이 나는 ㅎㅎ

 

 

평소 배달을 많이 시켜서 먹었지만

간단하게 먹을땐 2만원 어치를 다 먹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ㅎ

그래서 오늘은 매장에 들렷습니다 ㅎ

 

 

 

 

요즘 새로나온 화이트 갈릭버거

햄버거주제에 듬직한 느낌나는 녀석이죠 ㅎ

 

 

 

 

버거 종류도 상당한 편이라

취향에 맞는 주문이 가능합니다

고르기만 하세용 ㅎ

 

 

 

 

한켠 티브이에선 무도가 방영중입니다

ㅎㅎ 얼마나 웃기던지

무도는.. 부디 오래 쭈욱 가길

 

 

 

 

배달이 너무 많아 바오 안나오더군요 ㅠ.ㅠ

그래서 무도 즐겁게 시청중 ㅋㅋ

 

 

 

 

주문한 버거 단품두개와 음료2개

세트로 먹을껄하고 후회를..

따로 감자튀김을 포장으로 주문했거든요....

아 어리석은자 ㅠ.ㅠ

그리고..

아쉬운 주문받던자

 

 

 

 

집사람의 싸이버거 ㅋㅋ

너무크다고 불평을 ㅋㅋ

잘나와도 불평을 하시니 잘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입 작으신 분들을 정말 힘들듯

그리고 갓 나온거라 패티가 엄청 뜨거워요 ㅎ

 

 

 

저는 한 사이즈하는 입이라

넘나 좋기만 합니다 ㅎ

입을 한껏 크게 벌려야 하긴 하지만

넘나 맛잇는 맛에 행복하기만 한 맛

 

그런데 조금 아쉬운게 갈릭버거는 패티가 가슴살 부분이라 조금 퍽퍽 하다는것

패티만 싸이버거패티로 바꿔줄순 없나요? ^^